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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자콜라겐내 몸을 살리는 음식 2020. 3. 17. 22:06
오늘은 콜라겐에 대해 알아보아요.
요새는 저분자콜라겐이 그렇게 인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이나 지인분들께
저분자콜라겐 추천 받아봤는데요.
저분자콜라겐 추천 받은 것 중에
자연지애에서 나온 피쉬콜라겐을 선물드리기로 했어요:)
이번에 콜라겐 선물드리려고
저분자콜라겐 추천받으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요.
그동안 개인적으로 콜라겐은
40대부터 챙기면 되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체내 콜라겐 생산율은
20대 이후 급속히 떨어진다고 해요!
이 말 듣고 정말 깜짝 놀라서 저도 먹어야겠다 싶더라구요..
[출처: British Journal of Dematology(1975)93,639]
[* 제품과 관련없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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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은 피부, 뼈, 관절, 모발 등
우리 몸의 단백질의 1/3을 차지하는 성분이에요!
피부 진피 무게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어요.
[*콜라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건강정보입니다.]
[출처: 일본 오카야마 이과대학 이학부 기초이학과
이학박사 하마다 히로시히 교수 자료 인용]
콜라겐이 이렇게 우리 몸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줄은 몰랐어요!
친구 어머니도 선물해드리고
저도 구입해서 엄마랑 같이 먹고 있답니다.
이 피쉬콜라겐은 저분자 콜라겐이에요!
가수분해를 이용해 콜라겐 분자크기를 작게 만들어서
체내에 효율적인 흡수가 가능하다고 해요.
분자량은 3,000 DA입니다.
[*DA(달톤): 단백질 등 분자물질의 질량을 표시하는 단위]
사실 다양한 영양성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한 식품인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구입 전에 안전한지 더 꼼꼼히 확인했는데요.
이 제품은 정부공인기관의 까다로운 품질검사 결과,
대장균, 금속성 이물, 보존료까지
모두 불검출된 제품이였어요~
게다가 캐나다 식품검사국의 적합성을 인증받은 제품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지인분들께 선물드리기도 좋더라구요ㅎㅎ
▶ 피쉬콜라겐 제조방법 ◀
야생대구 세척→ 젤라틴 추출→ PH맞춤→
탄소필터 사용→초강력 필터처리→ 엔자임 추가→
열로 증발→ 냉각→ 필터처리→ 분사하여 말림
→ 자가품질 테스트→ 자가품질 2차 테스트
구입전에 피쉬콜라겐 제조방법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2번의 자가품질 테스트를 포함, 총 11단계를 거쳐
만들어진 제품이더라구요.
단계별 제조방법까지 공유하고 있어서
더 신뢰가 가네요ㅎㅎ
사실 피쉬콜라겐은 특유의 비린맛이
느껴질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무미, 무취라
단독으로 입안에서 녹여먹어도
전혀 비린내가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하루 섭취량으로는 성인기준,
1일 2~3회, 1회 1~3g정도를 입 안에서 녹여먹거나
물과 함께 드시면 된답니다.
스무디나 다른 음료에 넣어드셔도 되고
셀러드와 함께 드셔도 좋아요!
파우더 제형이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콜라겐 알아보시는 분들은 이 제품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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