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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노화를 앞당기는 음식
    피부 2020. 1. 20. 22:13

     

    아침마다 가볍게 우유를 마시고 여성분들 챙겨먹는 철분제 각정 영양제를 챙겨 먹는 삶 !

    겉보기에느 건강해 보일 수 도 있는데사실은 아런 생활이 노화를 촉진하고 있다는 사실!

    문제는 음식인데요,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음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뼈의 칼슘을 빼앗는 설탕

    설탕을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치아만 상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분들 많이 계신데요,

    설탕은 서서히 우리 몸을 지탱하고 있는뼈 건강까지 위협을 줍니다. 설탕속에 함유되어 있는 섬유질, 미네랄, 비타민등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정제 설탕을 많이 섭취하면 신체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뼈와 치아에서 칼슘을 꺼내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탕은 골다공증을 유발할수 있는 원인 곧 주범이 될 수 있습니다.설탕 뿐만 아니라 포도당, 올리고당,물엿 등도 동일하게 적용이 됩니다.

    노후를 위해서 설탕은 최대한 멀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활성산소를 만드는 철분제

    많은 여성들이 챙겨먹는 철분제! 철분 성분이 포함된 종합 비타민!하지만 해외에서 판매하는 종합 비타민에는

    철분 성분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철분이 부족하지 않은데요 계속 섭취할 경우 신체 내에 축적되고 이는 활성산소를 증가시키는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의학박사 미쓰오 다다시 또한 몸에 과도하게 쌓인 철분이 증가시킨 활성산소로 몸이 산화되어 노화가 촉진된다고 하였습니다. 

    철분제를 무조건 나쁘다는 이야기보다 철분제를 먹지 않아도 몸이 건강하다면

    노화를 촉진하면서 섭취할 필요는 없습니다.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밀가루

    몸에 안좋다는 사실은 알지만 끊기 어려운 밀기루! 심지어 몇년전에는 '밀가루 끊기운동'이 유행처럼 번직적도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물론 다이어트 였지만 밀가루는 노안을 만드는 주범이 되기도 합니다. 밀가루가 가진 글루텐 불내성

    때문에 피부습진, 여드름, 트러블을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밀가루와 같은 단순 당질은 먹는 순간

    행복할 수 있지만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신체는 빠른 저혈당 상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이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분비가 함꼐 증가한다고 합니다.

    밀가루 2-3개월만 끊어도 피부가 한층 탱탱하고 생기 있게 개선된다는데, 다이어트도 하고 젊은 피부를 되찾을 수 있는 밀가루 끊기 운동 한번 진행해 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우유

     

    아무리 우유를 잘 소화시키는 사람이라도 많이 마시게 되면 골다공증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산성 식품인 우유를 한번에 많이 마시면 신체는 산을 중화 하는 알칼리성 미네랄 칼슘을 빠르게

    공금하려고 하는데, 이때 칼슘 덩어리인 뼈와 치아에서 이를 가져옵니다. 조깅 후 시원하고 고소한 우유 한잔을

    만끽하고 싶다면 알칼리성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도 함께 챙겨 먹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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