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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부동산 어플 소개 ::작성자 /오리는 영어로duck
    리뷰/어플 리뷰 2019. 7. 24. 11:53

    1.链家리엔지아

    매물도 많이 있고 가격도 저렴하다 
    그리고 중국에 지점이 엄청 많아서 
    부동산 가서 방 보기도 편하고 
    계약 후 주소등기하기도 편하다! 
    그러나 집을 통째로 빌리는 
    정쭈(整租)만 가능하고 상태가 
    안 좋은 방들도 많다...

    2. 쯔루(自如)

    ★ ★ ★ ★ ★ 
    리엔쟈의 산하 브랜드.
    매물도 많고 리모델링을 하여 공급을 하기 때문에 위생이나 인테리어가 평균 이상이다. 하지만 다른 어플에 비해 가격대가 몇백위안 높다. 사실상 유학생들이 가장 많이 쓰는 어플

    이방은 제가 직접 쯔루를 
    통해 구한 방입니다.

    군대 갔다온 2년 사이
     방값이 많이 비싸졌다.
    그래서 학기 시작전에
    미리 가서 방을 구했습니다.

    방은 원룸으로 구했고 
    중국돈6000보다 싸여
    침대도 커서 둘이 잘수 있어요. 

    사실 세명이서 구한방은 안 비밀

    3. 58통청(58同城)

    ★ ★ ★ ★ ☆ 
    집 뿐만 아니라 온갖 것들을 다 찾을 수 있는 어플
    방도 많고 개인이 직접 임대하는 매물도 많다 
    정쭈로 저렴하고 괜찮은 방도 올라온다 하지만 실물과 다를 수 있다...

    4. 안쥐커(安居客)

    ★★ ★ ☆ ☆ 
    58통청이 인수한 회사.
    괜찮은 매물도 많고 어플도 깔끔하다
    가격대도 매우 저렴한게 많이 나타난다...
    하지만 그만큼 허위매물도 많다고 한다...(친구피셜)

    5. 베이커자오팡(贝壳找房)

    ★★ ☆ ☆ ☆ 
    역시나 리엔쟈 산하 브랜드...
    하지만 다른 리엔쟈 브랜드의 영업모델과 다른 방식으로 운영된다. 리엔쟈는 기업이 직접 방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이 어플은 다르다. 여타 부동산과 같이 중개상을 끌어들여 운영된다. 하지만 매물도 너무 적고 방 상태도 별로라 그냥 비추 

    칭커공위(青客公寓)

    ★☆ ☆ ☆ ☆ 
    왜 있는지 의문인 어플... 차오양구를 검색했는데도 방이 안나온다... 그러다 베이징 전체를 검색하니 펑타이구에 몇 개 뜬다... 내가 검색을 잘 못한건가...? 그냥 별로였던 앱

    방은 발품 팔아야 그나마 괜찮은 곳에 살 수 있는 것 같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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